언제 쉬나...ㅠ.ㅠ
남편이 와서 하는 이야기에요.
"도대체 언제 쉬냐??!!!"
오늘 오전에 2차 백신을 맞았는데 저녁 9시가 넘은 지금까지 별 이상증세는 없습니다. 다행인지 아닌지... 주사자리가 조금 딱딱해진 정도?
백신맞고 사무실에 들러서 회사 인증서를 가져왔고요.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에서 엄청 졸았어요. 읽고 있는 책이 재미있어서 푹 빠져 있었는데, 어느 순간 졸고 있더군요.
어제 강의하고 돌아와서 오늘도 이렇게 일만 하고 있군요. 오늘은 강의동영상 촬영해서 올리는 것, 내일도 역시나 바쁠 예정... 왜 일은 이렇게 끝이 없을까요?
백신맞고 휴가도 이틀씩 쓴다는데, 앵벌이 프리랜서는 그런 휴가도 없습니다.
에휴...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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