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페론을 그린 에비타의 주제곡
Don't cry for me, Argentina!
부른 가수 중
티나 아리나가 부른다. 기존에 수잔 에런스, 마돈나가 부른 곡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티나 아리나가 부른 노래를 올린다. 호주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다. 세 명의 가수 모두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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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를 들으니 조수미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연말에 듣는 느낌은 또 틀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