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코인판 들어가기
한 번 간 길은 걷기가 쉽다. 그러나 초행길은 많이 헤맬 수 있다. 이길이 그길 같고 그길이 이길 같다. 알고 보면 쉬운데 그 길을 알기까지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다.
스팀코인판에 들어가고 여러 기능을 습득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다. 스팀을 보내고, 그것을 krwp로 스왑, steem keychain 들어가 기능을 알고 확인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 됐다. 알고보니, 절차상 설명을 잘못 이해한 측면이 있다. 이제는 이해가 된다. 스팀잇도 새로운 세계이었지만 스팀코인판과 연계된 체계도 신세계다. 앞으로 신세계를 재미있게 탐험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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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초인 저는 아직도 길을 찾을려면 시간이 필요한듯 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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