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치매

in SCT.암호화폐.Crypto4 days ago (edited)

아침부터 정신없이 식사준비하고 어제 건조시킨 빨래가 다 말라서 걷다가 보니 엄마의 바지가 하나 널려있었다. 어제 하나 빨았는데 왠건가 하고 엄마한테 물어보니 '젖어서 널어놨다.' 라고 한다. 오줌에 젖은 옷을...
저녁에는 기저귀도 안찼길래 왜 기저귀 안차냐고 한마디 했더니 삐지셨다.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벌써 정신적으로 힘들다. 몸도 힘들고...
그래도 하는데 까지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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