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차] 식사+쇼핑+시가

브런치로 시작. 사이즈는 작았지만 팬케이크 맛은 좋았습니다.

식당 이름 + Old fashion 이란 이름이기에 시켜본 칵테일은 그냥 그랬음.




구매 요청을 받은 것이 있어서 에르메스 매장으로 향했습니다.

여기 가실 분들은… 꼭 예약하고 가시길.

별 생각없이 갔다가 입장하는데 30분 걸렸고, 들어가서도 판매 담당자 배정받기까지 30분 더 걸렸습니다. 이정도 걸릴 줄 알았다면 사실 안 기다리고 그냥 돌아왔을 듯.


임무 달성 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이른 저녁을 먹으러 이동합니다.

식당들이 모여 있는 콜럼버스 서클 부근의 잘 알려진 해산물집.

여전히 인기 많던데… 가격을 고려하면 가성비 적당하고 맛은 괜찮은 정도? 와인 리스트도 좋았습니다.




시가와 위스키를 파는 곳이 근처에 있다길래, 호기심에 가보기로 합니다. 담배도 피지 않고 시가는 물어본적도 없기에 한번 해보자! 라는 충동 방문.



결과는… 한번 해본걸로 충분하다 정도. 애호가들이면 모를까, 그냥 호기심에 더 해보기에는 딱히 흥미가 더 안생기는 정도. 게다가 옷에 시가(담배?) 냄새가 너무 강하게 남아서 별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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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요청이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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