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지폐일줄 알았는데
비어 가는 내 통장속엔
더 아무것도 살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 만
떠나간 내 원금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가격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존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존버하며 살고 있구나
머물러 있는 지폐일줄 알았는데
비어 가는 내 통장속엔
더 아무것도 살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 만
떠나간 내 원금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가격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존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존버하며 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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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success go! go! go!
아악 ㅠㅠ 슬픈데 웃긴건 뭔가요 ㅠㅠ
그런걸 웃프다 라고 하죠 ㅋㅋㅋ
ㅎㅎ 짠하게 웃고 갑니다. ㅠ
왜 우세요
기가 막힌 개사네요. ㅎㅎ
기기 막히고 코가 막히는 시세 입니다
눈물이 흘러 댓글을 짧게 씁니다.
그 눈물때문에 앞이 안보이시는군요
아 대박
대박이가
심금을 울리나 ㅋㅋㅋ
이곳저곳에서 웬 처연한 가락이 느껴지네요.
나만 그런 걸까요?
아마 모든 사람이 다 같은마음 일겁니다
아니 왜 가사가 입에 붙는건가요 ㅜㅜ
ㅋㅋㅋㅋㅋㅋㅋ착착 달라붙죠
와 이걸 못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문가가 볼때 개사 오때 ㅋㅋㅋㅋㅋㅋㅋ
만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