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ning point in office life
2017년 직장 생활 8년차에 사서 본책이다.
직장생활이 힘들거나 해결책을 찾아볼 때
꺼내 찾아보는 바이블 같은 책이다.
2017년 4회독을 한 것을 보니 여러모로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
그 때 이책이 직장생활과 내인생의 방향성을
잘 제시해서 아직 잘 다니고 있는 것 같다.
신현만 저자는 헤드헌터로 직장 생활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직장인들에게 가이드
라인을 잘 제시해준다.
어제 저녁 책장에서 다시 꺼내 관련된
부분을 읽어 보았다. 신사업팀의 참여
기회가 와서이다.
12년 같은 일을 했으면 오래한거 같다.
큰틀에서 같은 일을 하며 전문성을 살릴
수 있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 앞으로의
10년(혹은 15년)의 직장 생활을 위해
마음을 굳히고 있는 중이다.
토끼사냥을 하며 불만을 토로 할 것이
아니라 호랑이 잡으러 호랑이 굴에 들어
가야 된다.
-저자글-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윈스턴 처칠-
위 문장이 나의 결정을 돕고 있다.
English version
I bought this book after 8 years of working
in 2017. When I had a hard time
at work or looking for a solution,
It's a book like a Bible that you take out
and look for.
I read four times in 2017, so I think it was
a time of wandering.
I think I'm still doing well because it
suggested me the direction of my career
and my life.
I took it back from the bookshelf last
night. I read relevant part because New
business team participation has come.
Shin Hyeon-man, as a Headhunter,
wrote about work life with sharp analysis
that guides office workers well.
I have worked for 12 years, I think I did
it for a long time.
I am going to do the same thing in a big
way and keep my professionalism .
I'm going to have a lot of experience
for more 10 years (or 15 years) of working
life. I'm strengthening my mind.
I don't want to express its anxiety
hunting a rabbit, and I go into the tiger's
den to catch the tiger.
- writer -
A pessimist sees the difficulty in every
opportunity; an optimist sees the
opportunity in every difficulty.
- Winston Churchill-
The sentence above is helping me make
my decision.
좋아요~~힘이없어서 보상이안올라가요 ㅜㅜ
자주오겟습니다
저도 보상부분에서 같은입장입니다.
코멘트 매우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좋은 책이군요.
기회가 되면 읽어 볼 목록에 추가해 놓겠습니다.
나온지는 좀되었지만 대한민국 남자의
숙명인 직장 생활의 바이블입니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알라딘에 가봐야 겠어요..
이 책이 힘들때마다 도움을 줬다니 이책이 그런 굉장한 힘이 있나 봅니다. ^^ 저도 책은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얼마전부터 마음이 슁숭생숭 해져서 한번 읽고 싶어집니다. 🤗 내일이면 주말이네요. 하루만 더 고생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