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스트라 코인(Hextracoin) 렌딩 후 첫날 이자 현금화 [하루 이자 10만원+_+]

일단 포스팅에 앞서 렌딩 후 글을 쓰는 현재 28.51달러네요.. 이틀 만에 11달러이상 올랐네요
렌딩을 좀 미뤘으면 400만원 돈이 더 오르는건데..
이건 결과론적인 거니 머 후회는 없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아깝긴 합니다.ㅎㅎ
그래도 이전 포스팅을 보면 아시겠지만 제가 예상한 가격대가 왔네요 생각보다 빨리 와서 놀랬을 뿐입니다.
아마 지금 비트코인 강세가 이유이지 않나 싶습니다.
리갈 코인의 사례로 비춰봤을 때 헥스트라 코인(Hextracoin)도 다음 달 50달러 돌파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딱 24시간 지나서 95.38달러 이자가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86.85달러가 들어오겠군요.

출금이 정상적으로 되는지 직접 보여드리기 위해 이자를 출금해봤습니다.

일단 달러를 헥스트라 코인(Hextracoin)으로 바꿔야 됩니다.
(달러를 헥스트라 코인으로 바꾸는 시스템 자체가 매수세, 가격 상승에 도움을 줍니다)
그 당시 시세가 95.38달러가 4.4헥스트라 코인(Hextracoin)이네요.

이걸 자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으로 바꿉니다. 저는 넉넉하게 4.7헥스트라 코인(Hextracoin)을 바꿨습니다.

100달러치 비트코인이 변환됐네요.

저는 이걸 제 업비트 거래소 지갑으로 보냈습니다.
놀라운 게 처리 완료되는데 5초 걸렸습니다.

체감상 약 1분 이내로 걸렸던 거 같아요.

업비트에 실제로 비트코인이 들어오는 데는 10~2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제가 렌딩 후에도 헥스트라 코인(Hextracoin)이 무섭게 오르니 배는 아프지만 출금이 잘 되고(언제까지 잘 될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오래 오래 회사가 유지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루 이자가 10만원 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렌딩, 네트워크 코인은 하이 리스크이니 권장하는 투자가 아닙니다.
솔직히 투기에 가깝습니다.
회사의 실적, 비전, 매출 및 영업이익 규모가 지속적인지, 회사에 유보율 및 부채비율은 얼마나 되는지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지 않고 시세차익만을 노리는 건 투기거든요.
사실 상식적이지 않다고 말해야 되겠죠.
저도 가치 투자를 지향하지만 대신에 초초초초초 하이 리턴이기 때문에 아예 안하기는 또 아깝더라고요.
결국 돈 벌려고 하는 건데..
자신의 투자금에서 큰 비중(적어도 50% 이상)은 가치투자 하시고
소액(10% 미만)으로 단타 또는 이런 코인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도 그래서 소액으로만 접근하고 있습니다.

https://hextracoin.co/register?referrer=janghoon87 (가입 주소)
카카오톡 : ljh088
저에게 아이디와 함께 카톡 주시면 최신 정보 및 전략을 참고하시라고 공유할게요.

헥스트라 코인(Hextracoin)은 렌딩, 네트워크 코인 중에 그나마 안전하다고 판단되지만 이건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렌딩, 네트워크 코인은 리스크가 높은 편이니 신중히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렌딩 참 매력적이지만 먹튀할꺼 같은 회사, 스캠 의심이 되는 회사는 절대 렌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렌딩을 고민 하시는 분이 있을 것 같아 포스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