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문장3] 벤자민 프랭클린 - 천천히 해야 할 것은?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7)in #growthplate • 7 years ago 친구가 親舊인거 같은데 그러고 보니 묵힌것이 친하다는 뜻과 상통되네요.
묵힌것이 친한것이었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