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린란드의 여름View the full contexthappy-banguri (63)in #greenland • 5 years ago 언덕위에서 찍은 교회 건물과 다른 건물들이 꼭 종이를 끼워서 만든 모형 같습니다. 인생 제 2막의 시작 같습니다. 콘서트 준비 잘 하세요.
아 ㅎㅎ 종이 끼워서 만든 모형!이라는 말 뭔지 알거 같아요 ㅎ 뭔기 그런 비현실성 때문에 제가 그린란드를 좋아하나 봅니다 ㅎ 인생 제 2막이라는 말 뭔가 기대되고 벅차네요 ㅎㅎ 고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