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고팍스 x 스팀잇 밋업에서 @ned 가 못한 것 같은 SMT 이야기 (2)

in #gopax7 years ago

제가 스티밋을 시작한 이유도 결국 자본이 없어도 된다는 매력때문이였습니다.
SMT 는 어떻게 사용하고 활용하는지에 대해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정말 기대가 되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25
TRX 0.19
JST 0.037
BTC 93575.21
ETH 3330.28
USDT 1.00
SBD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