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립
마음이 확고하게 도덕 위에 서서 움직이지 않는다.
그런 친구가 있었다.
자신의 뜻을 위해 회사를 나갔고 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자신을 찾지 못하는 느낌이 들었다.
자신을 찾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길,
매순간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마음이 확고하게 도덕 위에 서서 움직이지 않는다.
그런 친구가 있었다.
자신의 뜻을 위해 회사를 나갔고 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자신을 찾지 못하는 느낌이 들었다.
자신을 찾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길,
매순간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빙빙 돌아서 사는 것 같아도 지나와서 보면 다 비슷하더군요.
우리 모두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