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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iri's Breakfast #33. 시리의 아침 서른세번째(내 남자의 플레이팅)
크큭 두분 너무 귀여우신거아닙니꽈?ㅋㅋㅋㅋ
저랑 승윤이의 대화를 엿보는듯. ㅋㅋㅋ 마지막 남편분의 센스있는 새싹 꽂아 놓는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남자의 플레이팅도 너무 재미있네요. ㅎ
크큭 두분 너무 귀여우신거아닙니꽈?ㅋㅋㅋㅋ
저랑 승윤이의 대화를 엿보는듯. ㅋㅋㅋ 마지막 남편분의 센스있는 새싹 꽂아 놓는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남자의 플레이팅도 너무 재미있네요. ㅎ
아 ㅋㅋㅋㅋㅋㅋㅋ 새싹 진짜 넘 웃겼어요 언니 ㅎㅎ
언니의 반응에 힘입어 내남자의 플레이팅 시리즈 연재(?) 의뢰 한번 해볼까요~~ ㅎㅎㅎ 오버인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