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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자장가로 pick. 「시절인연」 나는 이곳의 사람들이 좋다.
시절인연이라해서 끝은 아니다. 마음속으로 욕했던 가장 친한 친구에게 싸이클을 싸게 얻어 오기로 했다. 김작가형 보고 있을까. 가을쯤에 연락할게용 ㅋㅋㅋ
시절인연이라해서 끝은 아니다. 마음속으로 욕했던 가장 친한 친구에게 싸이클을 싸게 얻어 오기로 했다. 김작가형 보고 있을까. 가을쯤에 연락할게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