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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낭독] 글 읽어주는 여자 #007 잘 알지도 못하면서 written by @chocolate1st

in #dlive7 years ago

배작가님 진행도, 목소리도, 사연의 울림도, 그냥 공중파 라디오 방송이라고 해도 사람들이 믿을 것 같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여운이 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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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쟁님께 단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 따스한 댓글이네요...

ㅋㅋㅋㅋ 비밥님도 '글 읽어주는 남자' 버젼으로다가...어떻게 해보시면..

ㅋㅋㅋ 제가 배작가님 따라했다간, 스팀잇에 다운보팅이 있는 이유를 깨닫게 될 겁니다. 주말 다갔네요. ㅠㅠ 굿나잇~

오쟁님 원래 따스하신 분 아니셨나요 :D

햇살같이 따스한 분이죠. 다정다감한 댓글을 보니 놀리고 싶어서 ㅋㅋ 오쟁님 좋은 포스팅이 아주 많지만, 개인적으로 아래 포스팅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
https://steemit.com/kr/@thelump/4nemur

산수화 ㅋㅋㅋㅋ 와 능력치 최고시네요 오쟁님 ㅋㅋㅋㅋㅋ
카비님 덕분에 오쟁님 능력은 어디까지인가 감탄하고 갑니다.

과찬이세요 오쟁님. 늦었지만 pen클럽 공모전 수상하신 거 축하드립니다!! :)
좋은 글에 못한 보팅 여기다 해요 ㅎㅎ

에고 감사합니다 ㅠㅠ!! 목소리 듣고 나서인지 배작가님 댓글에 음성지원이 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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