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낭독] 글 읽어주는 여자 #007 잘 알지도 못하면서 written by @chocolate1st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owboybebop (57)in #dlive • 7 years ago 전 오쟁님께 단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 따스한 댓글이네요...
ㅋㅋㅋㅋ 비밥님도 '글 읽어주는 남자' 버젼으로다가...어떻게 해보시면..
ㅋㅋㅋ 제가 배작가님 따라했다간, 스팀잇에 다운보팅이 있는 이유를 깨닫게 될 겁니다. 주말 다갔네요. ㅠㅠ 굿나잇~
오쟁님 원래 따스하신 분 아니셨나요 :D
햇살같이 따스한 분이죠. 다정다감한 댓글을 보니 놀리고 싶어서 ㅋㅋ 오쟁님 좋은 포스팅이 아주 많지만, 개인적으로 아래 포스팅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
https://steemit.com/kr/@thelump/4nemur
산수화 ㅋㅋㅋㅋ 와 능력치 최고시네요 오쟁님 ㅋㅋㅋㅋㅋ
카비님 덕분에 오쟁님 능력은 어디까지인가 감탄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