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나무 숲을 거닐며.
자작 나무 숲을 거닐으니
낙엽이 속삭입니다.
지난날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던가를 ,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게
가지는 말합니다
너와 나의 화답이
비로소 생명 얻은 자작나무 숲의
신비를 잉태 했노라고…
자작 나무 숲을 거닐으니
낙엽이 속삭입니다.
지난날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던가를 ,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게
가지는 말합니다
너와 나의 화답이
비로소 생명 얻은 자작나무 숲의
신비를 잉태 했노라고…
나무는 특히 자작나무는 너무 예뻐요. 베로니카님의 나무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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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자작나무 숲을 거닐고 싶습니다ㆍ
녹음이 기운 자작나무숲을 거닐 때면 조금
서글퍼지기도 하지요.
작년 11월에 인제 자작나무 숲에 갔었는데 흰 자작나무와 파란 하늘이 너무 좋았었는데...
다음엔 잎이 파릇하게 있을 때 가보고 싶습니다.
그림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와~ 이 그림은 지금껏 그리신 그림과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이것도 좋은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