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답변드려서 죄송합니다. 서비스 초기라 미숙한 점이 많습니다.
DCLICK 은 스팀의 토큰 이코노미와 거의 유사 합니다. 스팀 역시 사고 그 가치만큼 동일하게 팔 수 있는데요 @hyeongjoongyoon 님께서는 앞으로 스팀 가치가 지속적 으로 하락 하실 것이라고 보시는 지요? ^^ 스팀 백서 에도 나와 있다시피 인플레이션 비율의 조정을 통해 토큰 가치의 하락을 막을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방법, 예를 들어 광고주 페이백 비율 조정을 통해 지나치게 광고주가 많아지고 플랫폼 토큰 가격이 하락 하는 경우 대비 ( 이 경우 광고 비용이 증가 ), 거래 수수료 모델 등등을 통해 해결 해 나갈 예정 입니다
1에서 말씀 드리다 시피 인풋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안 하신 모델 대로라면 사람들이 지금 거의 광고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구글 애드 센스 대신 DCLICK 을 써야 할 이유가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 아 일부 라고 말씀 하셨네요. 말씀하신 대로 방향대로 향후 비즈니스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광고 집행은 현재 준비 중에 있습니다. 데이터 공개에 대해서는 여지가 있겠으나 조금은 부정적인 생각 입니다.
보팅파워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토큰(SMT 예정) 이 발행되기 전까지는 보팅을 통해 보상을 지급하고 추후 토큰으로 전환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광고주가 스팀을 사서 디클릭에 보내고 광고가 끝나면 광고주는 디클릭 토큰을 처음에 보낸 스팀 가치만큼 돌려받게 됩니다.
광고주가 처음에 스팀을 구입했다가 광고 끝나고 팔게 되면 결국 광고주가 구입한 스팀은 하나도 없기 때문에 스팀 가격의 상승에 긍정적 역할을 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결국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디클릭 토큰의 가치를 유지하고 스팀 생태계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현금의 유입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광고주에게 클릭당 광고비를 유료로 하게 되지 않겠냐는 것인 듯 합니다.
곰돌이가 @relaxkim님의 소중한 댓글에 $0.017을 보팅해서 $0.007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842번 $12.645을 보팅해서 $11.353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답변 고맙습니다. 더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친절한 답변이네요. 몇 가지 더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요. 번호별로 얘기해 보겠습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드리고, 추가 질문에 답변을 다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궁금증을 풀어주시면 무척 감사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