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있는 이 나라가, 사랑하는 이들이 살고있는 이곳이 더 나아지면 좋겠는데 점점 더 답이 없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면 좋겠어요. 허나 작은 움직임이 변화를 만들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살아가야겠지요.
우리가 살고있는 이 나라가, 사랑하는 이들이 살고있는 이곳이 더 나아지면 좋겠는데 점점 더 답이 없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면 좋겠어요. 허나 작은 움직임이 변화를 만들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살아가야겠지요.
그러게요 변화가 양성적인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아 가슴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