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장마가 시작된 초여름 아침 그때의 감성으로 소환View the full contextoreo0510 (48)in #daily • 6 years ago 우와~~ 맛있겠어요 저도 대학졸업한지 10년이 넘었네요~~ 그때 그 시간의 소중함이 왜 그땐 느껴지지 않았는지... 그래도 그때 정말 아무것도 안해도 행복했던것 같아요~
아무것도 안해도 행복했다는 말 너무 좋네요. 그럴때도 있어야겠고 그럴려고 살아야겠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