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우상의 황혼 XXVII] 탈-중앙화는 실패한 신인가?(Decentralization: the god that failed)
이런 고민과 생각들이 쌓이고 쌓여서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초석으로 자리매김했으면 합니다.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에서
좌절될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이런 고민과 생각들이 쌓이고 쌓여서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초석으로 자리매김했으면 합니다.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에서
좌절될수도 있겠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