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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간의 구조와 미래 그리고 암호화 화폐
농군의 자손으로 태어나 한번도 농사를 지어보지 못했습니다. 농사일에 대한 소망은 있지만 아마 못해볼 것 같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는 일상이지만 또 어느 누구에게는 소망이기도 하지요. 5년간 천혜향을 키우셨다니 고생많으셨습니다. 한번 보고 싶습니다.
올해가을에는 스팀으로 한번 공구했으면 합니다. 직접 지으신거를 맛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