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화폐. 자유와 구속, 그리고 미래] 2-1. 중세. 피를 머금은 화폐의 부활View the full contextgracelee (32)in #coinkorea • 7 years ago 어렸을때 장원을 동경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도 동화책 영향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