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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대박 세미나 추천합니다
직접 자신의 포트폴리오, 수익률까지 공개해주시고 시장추세까지 예측해주시는것도 모자라 이런 좋은분까지 소개시켜주다니.. 비트코인계의 구세군이 아닌가 싶네요. 사실 이번주에 모 사설 주식카페(모x)에서 진행하는 암호화폐 투자콘서트를 갔다왔는데 그 내용에 많이 실망했습니다. 허접한 강의에도 3만원이라는 큰 비용을 요구했구요. 만원에 이런 훌륭한 분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건 정말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광고는 보았는데 내용이 영 별로였나보네요. 이번 세미나가 정말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