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teem-agora 님.
CHOONZA ROAD in LADAKH 프로젝트 참가자 중 한 분인 @peterchung 님이 프로젝트 공지 포스팅을 리스팀 하셨고, 이후 꾸준히 포스팅에서 본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하셨는데 어째서 이제야 알게 되셨는지, 저는 그게 참 아쉽습니다. 협력을 떠나서 말입니다. 저는 에이블 사모펀드도 @steem-agora 님의 생각도 꽤 알고 있거든요.
@stimcity 와 @choonza 의 비전과 진행하는 모든 프로젝트의 목적 및 방향성은 2018년부터 변함없습니다. 위즈덤레이스의 러너가 되는 것부터, 제 초대에 응하는 것부터,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제게 중요한 것은 프로젝트의 규모가 아니라 본질이고요. 협력이든 후원이든 용역이든 먼저 상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춘자넷에 간단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steem-agora 님의 고민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방화벽에 걸려서 춘자넷으로 넘어가질 않는군요. 저도 요즘 일로 바빠서 춘자팀이 올리는 글을 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스팀이 살기 위해서는 커뮤니티 활동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위즈덤의 커뮤니티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최근에 놓치고 말았습니다. 중요한 일이 있으면 간혹 댓글로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춘자팀의 활동이 성공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에이블 사모펀드가 힘이 약하지만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앞으로는 매일 빼놓지 않고 확인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steem-agora 님.
CHOONZA ROAD in LADAKH 프로젝트 참가자 중 한 분인 @peterchung 님이 프로젝트 공지 포스팅을 리스팀 하셨고, 이후 꾸준히 포스팅에서 본 프로젝트에 대해 언급하셨는데 어째서 이제야 알게 되셨는지, 저는 그게 참 아쉽습니다. 협력을 떠나서 말입니다. 저는 에이블 사모펀드도 @steem-agora 님의 생각도 꽤 알고 있거든요.
@stimcity 와 @choonza 의 비전과 진행하는 모든 프로젝트의 목적 및 방향성은 2018년부터 변함없습니다. 위즈덤레이스의 러너가 되는 것부터, 제 초대에 응하는 것부터,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제게 중요한 것은 프로젝트의 규모가 아니라 본질이고요. 협력이든 후원이든 용역이든 먼저 상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춘자넷에 간단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steem-agora 님의 고민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방화벽에 걸려서 춘자넷으로 넘어가질 않는군요. 저도 요즘 일로 바빠서 춘자팀이 올리는 글을 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스팀이 살기 위해서는 커뮤니티 활동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위즈덤의 커뮤니티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최근에 놓치고 말았습니다. 중요한 일이 있으면 간혹 댓글로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춘자팀의 활동이 성공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에이블 사모펀드가 힘이 약하지만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앞으로는 매일 빼놓지 않고 확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