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病不殺人, 藥不活人, (병은 결코 사람을 죽일 수 없고, 약은 결코 사람을 살릴 수 없다.)내 병은 내가 고친다. "불사초(不死草),부처손"View the full contextsusunhwa (56)in #careman • 6 years ago 부처손이 그럼 명약 이네요^^
산야에 있는 모든 것, 대자연의 풍경은 우리에게 명약이자 안식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