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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病不殺人, 藥不活人, (병은 결코 사람을 죽일 수 없고, 약은 결코 사람을 살릴 수 없다.)내 병은 내가 고친다. "불사초(不死草),부처손"

in #careman6 years ago

산야에 있는 모든 것, 대자연의 풍경은 우리에게 명약이자 안식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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