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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love-sharing relay] 줄어들지 않은 수통 아닌 스달(10번째 주자)
전 훈련병 첫행군때 가다가 너무 힘들어서 체력이 바닥이였는데 맛스타 한병마시고 갑자기 게임에서 체력을 채워주는 물약 처럼 피로가 금방회복되는 기적을 느꼈었네요 ㅎㅎㅎㅎ
전 훈련병 첫행군때 가다가 너무 힘들어서 체력이 바닥이였는데 맛스타 한병마시고 갑자기 게임에서 체력을 채워주는 물약 처럼 피로가 금방회복되는 기적을 느꼈었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