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티아고 순례길 pen] 4일차. 일행과 한국인View the full contextkmlee (66)in #camino • 6 years ago 주변 사람들이 무례하게 굴 때마다 부끄러워 혼을 내도 잠시더라구요.
다음부턴 눈물이 쏙 빠지도록 혼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