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이 있어야 또다른 안녕? 이 있는 법임을 알면서도
막상 눈 앞에 마주하게 되는 이별 앞에서는 마음을 다잡기가 쉽지 않더라구요.ㅠㅠ
포르투, 정말 좋대요. 이번에 시간 되면 집에 간김에 시간내어 포르투갈 여행 꼭 하려고 하는데.. 파리는 포기할 수 없고..너무 어려워요.ㅎㅎ 오늘 날씨는 맑음!이네요, 좋은 하루보내자구요~ @myhappycircle님 ^^
안녕!이 있어야 또다른 안녕? 이 있는 법임을 알면서도
막상 눈 앞에 마주하게 되는 이별 앞에서는 마음을 다잡기가 쉽지 않더라구요.ㅠㅠ
포르투, 정말 좋대요. 이번에 시간 되면 집에 간김에 시간내어 포르투갈 여행 꼭 하려고 하는데.. 파리는 포기할 수 없고..너무 어려워요.ㅎㅎ 오늘 날씨는 맑음!이네요, 좋은 하루보내자구요~ @myhappycircle님 ^^
@homechelin님~~~ ~ ㅎㅎ 포르투는 아직 안나옵니다. 몇번의 이별을 더 해야 되요 ㅠㅠ 그때까지 계속 동행해 주세요~^^
제가 처음 방문했을때는 포르투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느데 ㅠㅠ 그 좋음에 제가 일년 뒤 다시 갔었지만 ㅋㅋ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서 ㅠㅠ 조금 아쉬웠었습니다. 포르투갈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리스본도 그렇고… 다른 소 도시들도 그렇고요.. 파리의 매력과는 또 다른 듯합니다. 파리는 설레임 사랑스러우면서 따뜻한 햇살의 낭만 세련된 아름다움 뭐 이렇다면 포르투갈은 좀 투박하면서 옛날의 화려함의 잊혀짐을 간직한 애잔함과 잔잔한 투박한 듯 섬세한 뭐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요. ㅎㅎㅎ 너무 추상적인가요? 암튼 저에게는 좀 많이 달랐습니다. 제가 파리를 아주 오래전에 아주 잠깐만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