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실밥풀러 병원갔다가 생긴일...View the full contextyann03 (76)in #busy • 6 years ago 에구구 걱정 많으셨겠네요. 그래도 아이가 씩씩해보여 다행입니다. 제 아들 엎어져서 코밑에 흉질까봐 아내가 몇달을 속상해 하고 저는 매일 약발라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그리고, 아이가 정말 이쁘네요 ㅎㅎ
아이가 다치면 엄마가 죄인이고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저도 열심히 연고 발라줘야겠어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