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실밥풀러 병원갔다가 생긴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iamsym85 (48)in #busy • 6 years ago 아이가 다치면 엄마가 죄인이고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저도 열심히 연고 발라줘야겠어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