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등잔 밑은 언제나 어두운 곳?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busy • 6 years ago 예전에 마포구 중암동에 살아었는데 여름이 되면 매립장에서 나오는 냄새가 전달되곤 했었죠. 이렇게 공원이 되었다니....
지금도 궂은 말에 아주 조금씩 냄새가 난다는 예긴 전해 들었습니다. 그러나 새가 날고, 들짐승이 사는 곳으로 변하는 날이 오도록 여러 노력이 있었음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