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등잔 밑은 언제나 어두운 곳?

in #busy6 years ago

지금도 궂은 말에 아주 조금씩 냄새가 난다는 예긴 전해 들었습니다. 그러나 새가 날고, 들짐승이 사는 곳으로 변하는 날이 오도록 여러 노력이 있었음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23
JST 0.033
BTC 99743.67
ETH 2785.46
SBD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