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골쥐와 쇼트케이크 03. 먹는것이 곧 남는것(1)View the full contextswsw3073 (60)in #busy • 6 years ago 저희 엄마도 자주 호박잎에 쌈장(엄마 왜 우렁을 넣어주지 않았던거야)을 해 주셨었는데 이런 더운 여름에 생각나네요.
우렁...크흡...
여름 별미로 호박잎에 강된장(or 쌈장)이 제격이죠. 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