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프놈펜 공항 면세점에서 만난 인연 GYA (+6)View the full contextsongvely (60)in #busy • 6 years ago 아... 정말 감동입니다. 저도 가르치는 일을 하는 사람이지만 제자가 자신의 길을 굳건히 가는 모습이야말로 최고의 보람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 행복한 순간이셨겠어요.
혹여라도 이런 일이 있을까,
단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는데,
많이 놀랍고.... 그래서 혼자 감동에 겨워 뭉클 했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