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립도서관을 개인 서재로 생각하세요.View the full contextmingmingmom (44)in #busy • 6 years ago 아.. 정말 !! 고딩때 도서부를 하면서.. 학교 도서관.. 서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곤 했는데.. 어느새 일상의 바쁨과 피곤으로 서점도 도서관도 자주 가지 못하니 급 마음이 슬프네용.
그렇게 되더라구요~~
학창시절 책을 그렇게 좋아했는데...
생활이 바쁘니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