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학교 다니는 것이 힘들지 않았나요?View the full contextmimistar (67)in #busy • 6 years ago (edited)재돌님처럼 아름다운 마음씩의 선생님을 만나면 좋겠네요.^^ 아직 5살이지만 잘 적응하고 재밌게 왔다갔다만 해도 좋겠다는게 지금 마음 이예요^^
많은 선생님들이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 학교를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분명 그런 선생님은 앞으로 더 늘어나리라 생각하고요. 부디 지금의 그 마음 잊지 마시고 나중에 아이가 학교를 힘들어할 때 많이 격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