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프놈펜 공항 면세점에서 만난 인연 GYA (+6)View the full contextkyju (77)in #busy • 6 years ago 대단하시네요. 마음 한켠이 뿌듯하셨겠네요.
부족하지만 더 힘을 내야하는
당위성이 다시한번 마련된 듯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