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대만평(時代漫評) - 234.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라는 방송프로그램View the full contextkimkwanghwa (65)in #busy • 6 years ago 때로는 방송의 역기능이 큰 거 같아요. 남여가 가사분담을 같이하고 가족의 뜻도 혈연을 넘어 다양하게 발전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