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시와 룽지의하루]#13
제목이 바꼇습니당 깜시와 룽지의하루.!!
둘째냥이 룽지에요 ㅎ 구조되 걱정햇지만 건강히
잘 지내고 잇습니당
이제 분유도 잘먹고 하니 빨빨거리고 잘돌이다녀여
너무 울어서 걱정 ㅠ 빽 빽 빽 빽
첫날엔 배변도 잘 못했엇는데 이제 아주
시도때도없이 잘 누고 잇습니당
룽지가 돌아다니면 구석에서 감시하고 있는 깜시
룽지가 너무 울어서 예민해 진거 같아 걱정이긴합니당
둘이 얼른 우다다 하면 뛰놀기만을 기다립니당
하 쟤 너무 시끄럽다 집사야....
배고플 때마다 우는 게 아니라 더 자주 우나보네요. ㅠㅠ 잘 있어서 정말 다행...엄청나게 애기네요.
네 자는 시간 빼고 거이 우는거같에여 이제 3주 된거같에요 ㅎ
저도 버려진 치즈태비 아이 막내로 들였는데, 이런 상황에 처했던 애들이 애정결핍이 계속 있어요. 물론 어리니까 자주 자주 배고프기도 할거구요. ㅎㅎㅎ
정말 어린 아기네요.
잘못 건드렸다간 큰일날거 같은 불안감 ㅋㅋ
잘 버텨줘서 다행이네요.
쑥쑥 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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