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비오는 밤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busy • 7 years ago 주말엔 그치겠지요. 그쳐야 합니다. 캔, 병, 드링크, 깡통 또 뭐가 없나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ㅋㅋ 주말에 또 어디 가시는군요... 이번엔 어느 휴양림인가요??
브리님이 보팅 버튼은 '스팀'소리가 나서 스팀잇이라고 한다네요..ㅎㅎㅎ
ㅎㅎㅎ
전 피쉬님을 위해서 진짜 비가 그치길 바라고 있습니다.(
양촌자연휴양림)저는 지금 집에 가는 중이에요~ 일은 아니고 상가집에 갔다가~
퇴근 하셨죠? 편안한 꿈 꾸세요^^
항상 찾아와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하 잘 알고 있습니다. 저를 진심으로 생각해주시는 호돌박님 마음....(양촌자연휴양림)
^^ 피쉬님 레스토랑가서 피자 파스타 팥빙수 먹으며 땡깡 부릴날을 꿈꿉니다 ^^
저희가요... 친인척 30% 할증, 지인50% 할증에 첨보는 지인200% 할증 적용하거든요.. 일단 오면 홀랑 발라먹자는 주의....ㅋㅋ
와우 레스토랑 운영의 완벽한 노하우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