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엇이든 쓰게된다 - 김중혁View the full contextgghite (79)in #busy • 6 years ago 제가 '빨간책방'을 엄청 열심히 들었어서, 김중혁 작가하니 꽤 친근하게 느끼고 있는데, 그분과 오빠동생하는 사이인 줄 알고 부럽다며 읽었습니다.^^ 재미있는 컨셉이었습니다.^^
ㅎㅎ 오빠동생 하는 사이가 되고싶어요. 작가로서도 좋다하지만 인간으로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