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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실패한 코인들 찾아보기: Dead coins

in #busy7 years ago

이오스도 스캠이라는 논란이 있었지요.
사실 코인의 실체를 제대로 밝히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한 때 이오스가 각광을 받았는데, 지금은 엄청나게 하락하고 있군요.
그래 봤자 7천원은 넘고 있지만요.
제가 6천원에 진입을 했다면 그런 대로 만족한 마음이겠지만, 저는 1만 9천원에 진입을 했거든요.
이오스가 잘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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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만원에 진입했는데.. 사실 이오스와 스팀은 가격이 떨어져도 걱정이 되지 않습니다. 확신을 갖고 투자했고, 활성화되어 있는 코인임은 확실하니까요. 걱정되는건 작년 12월 펌핑장에서 '혹시 모를 펌핑'을 기대하고 사 놓았다가 제 때 탈출못해서 바닥을 빌빌기고 있는 잡코인들입니다. 성투 기원합니다.

저도 이오스의 미래를 믿기 때문에 처음에는 100개 정도만 샀다가, 계속되는 "물타기"를 시전했습니다. 지금은 1000개를 훨씬 넘고 있어요. 거의 1300개 정도까지 되었네요. 이렇게 많이 가져서 뭐할 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비캐나 퀀텀, 기타 잡코인에 투자금 전액을 물린 상황이 아니었다면 저도 eunsuk님만큼 이오스를 갖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이오스에서 나오는 많은 에어드롭 코인들의 떡상을 기원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저는 그냥 고팍스에 넣어두고 있기 때문에 에어드롭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팍스가 에어드롭을 지원해주면 좋을 텐데요.
한국의 거래소에서는 이오스의 에어드롭을 잘 지원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잘 알지 못하는 외국 거래소로 옮기기도 그렇고..
또한 이오스 메인넷으로 옮기는 것도 어렵습니다.
고팍스가 아직까지도 지갑을 오픈하고 있지 않아요. 업비트는 출금이 가능한 것으로 아는데요.
고팍스의 이오스 지갑은 계속해서 "점검 중"으로 나오는데, 그렇다면 에어드롭이라도 지원하면 좋겠는데요.

고팍스가 스팀잇에 자사 홍보를 신경쓰는걸로 봐서는 아마 큰 에어드롭 몇 가지는 챙겨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빗썸도 작년 9월에 에어드롭된 걸 챙겨주지 않다가 올해 초에 갑작스럽게 뭘 넣어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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