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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느 책 중독자의 고백 by 톰 라비

in #booksteem6 years ago

북키퍼님 오랫만이네요.
저도 슬픈책 경험을 했네요.
몇번을 읽어도 또 읽고싶은책을 큰맘먹고
빌려주었는데 일년이 지나고 이사가는데 어디서
나왔다고 못 읽어봤다고 하면서 가져왔는데
황당했어요.그뒤 누구도 책 안빌려주고 있어요.
책에 관한 이야기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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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고양이님... 항상 생각했어요 고양이 볼때마다요. 잘 지내시죠??

고마워요 북키퍼님^^ 저도 항상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 냥이들과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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