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책 중독자의 고백 by 톰 라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ookkeeper (58)in #booksteem • 6 years ago 노랑고양이님... 항상 생각했어요 고양이 볼때마다요. 잘 지내시죠??
고마워요 북키퍼님^^ 저도 항상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 냥이들과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