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검은 꽃 - 김영하View the full contextrebok7856 (52)in #booksteem • 6 years ago 책을 요즘 잘 읽어 보지 못하고 있으나 마치 요즘 한국 영화 같이 느껴지는군요... 확실한 결말이 나지 않고 무언가 급 마무리한듯 애매한 결말...
아 요즘 한국 영화가 그런가요? ㅎㅎ 저는 요새 작은 영화들을 찾아보고 있어서 흥행에 성공하는 영화들에서 좀 멀어지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