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핑장
포천과 양주 경계선 지역에 글램핑장이 있다. 도심과 상당한 거리에 있어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승용차로 커브길을 한참 가다가 산 정상에 있는 글램핑장이다.
가보니, 모든 게 갖춰져 있다. 카페, 고기집, 도구들이 준비되어 있어 돈만 가지고 가면 된다. 오후에 산 정상에서 전망을 보니 구름과 하늘, 햇빛이 조화되어 아름다음을 빚어 내고 있다. 한가한 어느 날 가족 또는 지인들과 함께 오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곳이다. 넉넉하고 편안한 마음을 갖고 갈 수 있다면 그만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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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너무 멋지네요..
참, 아름답네요
양주시는 교통여건이 많이 좋아져 발전되고 있고
포천시는 7호선이 예정되어 있어 발전가능이 높아지고 있으며 자치단체의 면적이 넓어 산과 시골풍의 장소가 많지요~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 즐기세요~
시간이 되면 이곳저곳 발길을 옮겨 볼 까 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저도 이제 욕심을 좀 내려놓고 편하게 살아야할까 봅니다.ㅋ
발길 닿는 곳까지 가봐야 하지 않을까요?
돈만 들고가면 된다는게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