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스팀잇 시작해봅니다! + BHC 신메뉴 맵소킹
안녕하세요. 클렌카티입니다!
제가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일방문 200전후의 작은...)도 있긴 하나 최근엔 다른 채널을 통해 여러 리뷰도 해보고 싶고, 프로젝트 분석, 디앱 후기 등은 이쪽이 어울릴 것 같아 시작해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첫글은 BHC의 신메뉴인 맵소킹의 후기;
원래 뿌링클을 좋아했어서 기대하고 시켜봤는데요, 맛은 뿌링클의 짭짤한 맛에 약간 치토스(?)같은 매콤한 맛을 더한 느낌입니다.
매운정도는 이름에 걸 맞게 꽤 매운편인데요. 원래 매운음식(엽떡, 틈새라면 등)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별탈없이 즐기실 정도입니다.
추가로 소스를 주는데 저는 맵찔이라 소스가 없어도 혀가 얼얼해서 저정도로 만족하고 먹었답니다!
오늘은 첫인사라 가볍게 적어보았지만 이후엔 좀 더 자세하게, 그리고 가능하다면 블로그 글들도 일부 다시 가져와서 업로드를 해볼까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감사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사진보니 군침이 돋니다.
반가워요! 자주 뵐게요!
반갑습니다! 체인즈아레나 톡방에서 많이들 스팀잇 와주고 계셔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