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ry and Chantha~
반갑고 기쁘고 다시 슬프고,
이번 일정도 다르지 않았다.
너무 멋진 프로젝트를 마치고,
너무 슬픈 스토리를 안고 다시 프놈펜으로
향한다.
앙크로와트 문화탐방은 200프로 만족,
가난으로 힘겨운 아동 6명을 만나고 스토리에 취해 눈물을 찍고 길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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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3 days ago
반갑고 기쁘고 다시 슬프고,
이번 일정도 다르지 않았다.
너무 멋진 프로젝트를 마치고,
너무 슬픈 스토리를 안고 다시 프놈펜으로
향한다.
앙크로와트 문화탐방은 200프로 만족,
가난으로 힘겨운 아동 6명을 만나고 스토리에 취해 눈물을 찍고 길을 나선다.